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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

한국의 교육 시스템은 당신을 깔개로 만들어 냅니다.

 한국의 학교 시스템은 잘못된 시스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항상 눈으로 보면서도,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합니다.

낮은 지능의 문제 일수도 있고, 영적인 문제일수도 있으며, 

유전적 영향의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어쨋거나 우리는 아이를 학교에 십년이상 집어 넣는다는것은 사실이고.

이것이 고문이고 학대라는것을 눈으로 보면서도 생각하지 못한다는것도 사실입니다.



어른들도 하루 10시간씩 의자에 앉아있으면 죽을맛인데,

아무런 보상도없이 의자에 10시간씩 십년이상 앉아있는 아이를 생각해 봅시다.

10시간씩 십년이상 앉아있는데 아이의 정신상태가 온전할까요?



하루 10시간씩 의자에 앉아있는 아이를 보며, 

고문과 학대를 당한다는 느낌을 받지 않는다면 

당신의 의식수준이 평균미만이라는것을 의미합니다.



당연히 인간적인 삶이 어떤것인지 생각해볼 머리도, 여유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부모를 따라 사회가 만들어놓은 학대 고문 시스템에 길들여져 

본인과 본인의 자녀가 학대과 고문을 당함에도, 해당 시스템을 추종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스톡홀름 증후군

당신의 가정을 고문과 학대시스템에 넣어, 인생을 고문과 학대에 빠져살아가게 하지만.

당신들은 그것을 만든 자들에게 동조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고문과 학대를 열심히 참으면 달콤한 과일을 맛볼 수 있다는 그들의 말 한마디에 말이죠.

하지만 결과는 어땟죠? 

당신들은 일생을 깔개로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치인들의 깔개. 운동하는자들의 깔개. 방송연예인들의 깔개. 

그들이 당신삶에 도움이되는 생산적인 일을 하는가요? 

혹은 그들이 받는 금액에 따른 노동강도가 맞는것일까요? 

운동하고 노래부르는데 당신이 뼈빠지게 아픈것도 참아내며

일년내내 일하며 벌어들이는 비용을 하루만에 벌어들이는게 맞는 것일까요?

그들이 하는 행위들이 대다수의 깔개의 삶을 살아가는 자들에게 

어떠한 이득을 가져다 주나요? 

가져다주는 이득만큼의 보상이 맞다고 생각하나요?



그들이 많이 가져갈수록, 

당신들은 그들의 깔개가 되어 그들에게 노동력을 제공해야만 합니다.

당신들이 10년이상 의자에 앉아 학대와 고문을 받은 결과가 바로 깔개의 삶인것이죠.

물론 당신들은 시스템관리자(정치인)에게 항상 생존의 위협을 받기 때문에, 

부모부터 그들에게 동조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자신이 처한 현실이 무엇인지 분간하지 못하는 수준에 갇혀버린것입니다.







동물들을 봅시다.

포유류들은 새끼를 낳으면 부모가 키웁니다. 

성장할때까지 데리고 다니며 부모가 하나하나 가르처 나가도록 하지요.

새끼가 하는 행동, 사회성, 사교, 사회적법칙, 살아나가기 위한 기술들

모두 부모가 아이에게 전수해줍니다.



이제 당신들이 살아온 삶과 비교해봅시다.

어째서 동물들보다 머리가 좋다고 교육받아온

당신들은 동물만도 못한 체제에 살고 있는가 말이죠.



작은곳에 몰아넣어 교육시키는게 단순히 효율적이라서 그럴까요?

아니면 부모들이 노예같은 노동을 하는데 새끼들을 데리고 다닐 수 없어서 그런것일까요?



당신이 사자의 양육방식과 인간의 양육방식을 비교할 의식수준이 된다면

당신은 손바닥으로 이마를 탁!하고 때릴것입니다.



아 무언가 단단히 잘못된 삶을 살고 있었구나, 

그리고 시스템관리자(정치인)들에 의해 

잘못된 시스템속에서 고문과 학대를 당하고 있었구나 하고 말이죠.

우리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서 바꿔야할것은 바로 이런 시스템부터입니다.

당신들이 깔개로 살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자녀들이 고문과 학대에 젊은 인생을 소모하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당신들의 정신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당신들의 의식수준을 동물이상으로 전환시키기 위해서



시스템관리자들을 전부 갈아치워야 당신들의 학대시스템이 멈추어질 것입니다.

아니면 수 많은 동물미만의 의식을 가진자들이, 

시스템에 동조하는 일을 그만둔다면 시스템은 멈추게 될것입니다. 

당신은 동물만도 못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걸 아십니까?

10년이상 의자에 앉혀져 학대와 고문을 받은 당신은 생존의 기술들을 배웠습니까?

 




-글쓴이 : 빛 수확자(전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