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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라 어싱 재핑 기록

주파수 때려맞기와 접종자 몸에서 나오는 특이한 성질

아스트랄바디가 몸과의 연결로 인해 깨어나면

주파수공격을 뒤지게 받게 된다.

 

잠을자면 몸을 전자레인지에 달구듯 어마어마한 열감이 몸을 달구고

일어나면 무거운 머리와 함께 두통이 하루종일 지속된다.

 

이것을 몇일 지나니 건강이 악화되고 아스트랄바디와의 연결감이 떨어지는 시점이 오는데.

이때가 되면 몸과 정신은 다시 잡념에 휩싸이고, 기존에 느끼던 연결감과 그와함께 오는 능력들이 희미해지기 시작한다.

 

 

스칼라에너지로 아스트랄바디와 물리적바디를 충전하면

에너지가 장기부터 혈자리까지 골고루 회전하며 들어가는데

특정구역들은 막혀있다.

 

이걸 채널링이나 뭐 그런데서 이야기하는 락이 걸려있는 곳이라고 하는가보다.

사람마다 락이걸린 상태가 다를텐데.

아마 나는 이걸 많이 풀어낸 상태같고,

아스트랄바디에너지가 들어가다가 막히는 부분들을 느끼면서 

핵심지역들에 걸린 락(밀폐)된 곳들을 느끼는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한번 연결된 아스트랄바디와의 연결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

나름대로 운동하고 먹을것 먹으면서 최대한 어싱재핑도 하면서 버텨내는 방법밖에 없다.

 

 

 

오늘은 길을 가는데, 특정 인간? 트랜스휴먼이라고 하자.

트랜스휴먼 몸에서 얇은 촉수같은게 주변을 감지하는것을 느낀다.

주변 접종자와 저 촉수같은것으로 정보교환을 하는것 같은데.

저것이 나랑은 교환이 안되는것 같은지 나를 적이나 안좋은 대상으로 의식하는것 같다.

 

마치 강아지가 자기들끼리 소변으로 채취를 남기고 그것을 킁킁대며 성별부터 각종 정보를 파악하는것과 같이.

트랜스휴먼들도 특유의 냄새 멍함 어지러움 비접자들은 이렇게 느끼지만,

저 촉수같은것들은 저런 냄새와 에너지로 정보를 교환하는것으로 보인다.